먼 길을 돌아오셨군요. 팬들의 추잡한 전쟁놀이가 팬덤 안에서 끝이 나질 않고 음악..으로 세상에 무단투척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포에버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3일이 필요합니다.
[다큐포에버 3일]
6월 23일
23일부터 '마이클럽'을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 '동방신기 해체'에 관한 포에버식 루머가 유포되기 시작합니다.
전동네방네 관리자가 모처에서 연락을 받았던 시기와 일치하네요.
6월 24일
소송참여 3인은 '전속 계약 무효 고지 및 자료 제출 요청' 내용증명을 SM에 발송합니다.
팬들은 7월경 기사를 통해 위 사실을 접할 수 있었죠.
6월 24일 19시
여성삼국까페 중 하나인 소울드레서에서 정윤호팬들을 대상으로 긴급 채팅 소집령이 내려집니다.
6월 24일 22시
포에버가 궁금하시면 이 날의 채팅 전문을 정독하시면서 포에버 진술과 SM의 공식입장과 일치하는 문항이 몇 개인지 세어보아요. 알고보면 추잡해서 더 재밌는 법! 6/24 소울드레서 정윤호 ma fan 모임 채팅전문(클릭)
- CJ 계약 루머
- 동방신기의 최초계약기간과 13년 연장계약이라는 계약 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사항을 유포
- 어떤 조건이든 13년 계약은 알고 한 것이기에 반드시 이행해야한다.
- 동방신기는 최초 기획 단계부터 한중일을 석권하는 그룹이였기에 13년 계약은 정당하다, 그들이 노예가 된다해도.
- 미샤 광고출연 거부 루머
- 소송참여 3인의 에셈타운 앨범 거부의사 루머 (다음날 25일 에셈타운 재킷촬영취소 보도자료 배포, 앨범은 발매)
- 화장품 관련 모든 지령이 포에버& SM공식입장과 완벽하게 일치했으며 ‘팬장사’를 강조해 유포케 함.
- 에이벡스와 SM, 동방신기 계약관계
- 창민은 발언권이 없다. (11월 SM공식발표 후 두멤버 부모님 인터뷰 기사)
- 직접 찾으...
6월 25일
보신 바와 같이 6월 23일부터 팬사이트 마스터들과 여성 위주 커뮤니티 익명게시판과 쪽지를 중심으로 '3인의 화장품 사업으로 인해 동방신기가 해체한다'는 루머가 전파되고 있었습니다. 6월 25일 세 멤버 부모님이 팬들과 모임을 가졌던 필연적 배경인 셈이죠.
긴박했던 3일이 종료되고 6월 26일 13시 '포에버'가 등장합니다. 그를 따르는 수많은 신도들을 데리고 칼날 같이! 포에버와 포자들을 찾아낼 키워드를 하나 드리자면 소울드레서 채팅입니다. 참, 그 채팅에 참여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 2011/01/0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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